건강의 명약 : 순수소금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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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통 작성일16-05-30 13:08본문
1) 암과 순수소금.
저자는 암환자들에게 순수한 소금 먹기를 알려 주었다.
순수 소금으로 바꾼 지 5년 동안 내 가족들은 감기를 모르고 살고 있고 병원 한 번 갈 일이 없다.
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고 난 뒤, 많은 환자들이 부작용, 합병증,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져 시중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을 찾아다니다가도, 제대로 나아짐이 없고 고생만하다 민방으로, 건강식품으로 심지어 소문에 누군가 무엇을 먹고 좋아졌다는 얘기만 들으면 백방으로 다니면서 재산ㄴ을 탕진하고도 병을 못 고치는 환자들을 너무 많이 만난다.
안타깝기 짝이 없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병을 고치는 약을,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흔한 것이 명약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산다.
나는 암환자들에게 순수소금으로 바꾸어 먹게 하였더니, 하루 하루가 다르게 몸에서 변화가 일어남을 보고 있다.
암환자가 가장 적은 비용으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비법이 밥상의 음식이라는 사실.
내가 알고 있는 암환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이렇게 값싸고 고생하지 않고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무슨 항암제니, 수술이니, 방사선치료니, 한 뿌리에 수백만원씩 하는 약초나 한약제 등...
지금까지 헛된 돈도 많이 쓰고, 가사가 탕진된 사람도 많고, 심지어 고치지도 못하고 고생만하다 죽은 사람도 많다.
너무나 어리석은 인생을 살았다고들 후회하며, 이런 정보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며 안타까워들 한다.
2) 몇 년전 위암수술을 하고 담낭을 제거한 환자를 만났다. 개인 사업을 하는 분이라 경제적인 여유는 있었지만, 돈이 있으면 뭐 하는고? 몸이 아파 죽을 지경인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의 자존심은 대단하지요.
고개를 숙이는 연습이 잘 되질 않지요.
이분도 수술후 후유증으로 몸이 돌아오질 않아 백방으로 명약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나를 만날 당시 기력이 너무 떨어져 매일 알부민 주사를 맞고 있었다.
1시간동안 순수소금에 대한 음식요법을 알려 주었어디, 처음에는 믿을려고 하질 않았다.
진실이든 거짓이든간에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음식을 바꿔먹어보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 일주일만 먹어보면 몸에서 어떤 신호가 올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거짓말처럼 몸에서 신호가 온 것이다.
그렇게 피곤하던 몸은 서서히 기운이 살아나고, 하루에 3-4번 설사하던 것이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그제서야 자신보다 먼저 자연의 음식을 먹어본 사람의 수기내용에 믿음이 가기 시작하는 모양이었다.
더 철저하게 음식 요법을 실천 한 결과, 몸에서 독소가 빠지고, 천식으로 10년 이상 가래침이 잘 나오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폐에서 누런 가래침이 힘들이지 않고도 하루에 반컵 이상이 여러 날 동안 내뱉을수 있었다. 그 후의 가벼운 일상은 더 이상의 열거가 필요 없으리라.
3) 우리는 암환자를 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장병이 너무 많다.
속쓰림, 위염, 위궤양, 위암등... 위는 우리가 먹는 음식의 1단계 소화기관이기에 병이 나면 증상이 바로 위장에 나타난다.
속만 쓰리면 암포젤엠, 겔포스, 마라타등 하얀 액체를 먹곤 한다. 이것들이 어떤 성분이기에 속이 쓰리지 않게 되는 것인지 원리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지도 않고 치료약인 줄 아는 것이다. 이와 흡사한 원리가 지금 매스컴에 한창 선전되고 있는 알카리 이온수이다. 마치 하느님이 주신 만변 통치약처럼 선전되고 있기에 어리석은 백성들은 열심히 시키는 대로 많이 마시면 좋다하니 양껏 마셔들댄다.
위장에는 소화효소와 위산이 존재한다.
위장에 병이 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근시안적으로 위장만 쳐다보면 병을 고칠 수 없다.
위장병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나면 사실 너무도 쉽다.
예전에 저자도 병원에 근무하면서도 위장병을 끝내 고치질 못했다.
위장병은 간에서 시작된다.
이런 얘기를 하면 현대의사들은 나를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질 않을 것이다. 간이라는 장기에 순수한 소금이 부족하면 위장에 보내줄 효소를 만들지 못한다. 그럼 위가 무슨 수로 소화액과 위산을 만들어 낸단 말인가?
무슨 원료가 있어야 공장이 팽팽 돌아가지 않겠는가?
위장 따로 간장 따로가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 몸속의 장기는 홀로 외롭게 사는 경우는 없다.
장기들은 서로 돕고, 각자 자기역할을 충분히 할 때에만 우리는 비로소 건강하게 살 수가 있다.
4) 어느 장기에 암이 발생되면 암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면, 암 진단후 보험금을 지급 받으면 된다.
문제는 치료방법이 이슈가 되는 것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순수한 소금이다.
암세포는 우리 몸에서 생긴 독을 먹고 살기에, 이런 독소는 순수소금에게는 고양이 앞에 쥐가 되는 것이다.
위암이라고 진단이 내려지면, 울지 말고 웃으면 된다. 보험금 받고 병울 고칠 것인지, 성급하게 수술은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싶다.
방법은 간에 깨끗한 순수 소금을 공급하라.
몇 개원이 지나면서 서서히 암세포는 사라질 것이다.
나를 알고 있는 암환자들은 항암제, 수술, 방사선치료를 전혀 받지를 않는다. 유방암, 위암, 간암, 임파암, 어떤암이든...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혈압약, 당뇨약, 통풍약, 관적약, 진통제, 중풍약, 신경안정제, 소화제...등도 가능한 약은 먹지 않고 자연치유로 병을 고치고 있다.
우리는 신토불이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우리의 몸은 자연의 몸이다.
매일 먹는 음식으로 병을 다스리지 않고, 한 순간에, 한 가지로, 특별한 비방을 찾아 다니는 잘못된 의식을 바꾸지 않고서는 근본을 해결 할 수가 없다.
내가 강의를 할 때 한의사나 의사들도 참석한다.
환잔 건강을 돌봐야 하는 의료인도 하나의 직업이지, 그들도 신이 아니기에 스스로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의사들도 현재와 같은 오염된 음식을 먹고 있는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묘책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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