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근황…'유튜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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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발 작성일16-06-17 10:48본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도도맘’으로 알려진 유명 블로거 김미나(34)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미나는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유튜브를 통해 게재됐던 동영상의 링크를 올렸다.
동영상에는 김미나가 고무줄놀이를 하거나 액체 괴물 만들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조용히 살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란 이름의 럭셔리 블로그를 운영해 왔지만, 지난해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김미나는 방송 등에 출연해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잊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한 바 있다.
김미나는 지난달 말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블로그에 유튜브를 통해 게재됐던 동영상의 링크를 올렸다.
동영상에는 김미나가 고무줄놀이를 하거나 액체 괴물 만들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조용히 살고 싶다고 하지 않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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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란 이름의 럭셔리 블로그를 운영해 왔지만, 지난해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김미나는 방송 등에 출연해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잊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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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미나는 그의 발언과 달리 최근까지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 네티즌으로 하여금 의아함을 자아냈다.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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