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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아는 순수소금 이야기-순수소금은 소금섭취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깡통 작성일16-07-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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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 가짜 순수소금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순수소금은 소금섭취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순수소금의 특징은 음식처럼 먹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체내 세포환경이 청정 해져서

    세포 활동이 방해 받지 않고 정상화되기 때문에

    나쁜 세포를 몸 밖으로 몰아냄으로써 질병의 치유에 까지 이를 수 있다.  

     

    모든 질병은 정상세포가 그 기능을 잃어서 생기는 것이며

    '암' 등 악성 질병도

    결국 죽은 세포 또는 병든 세포의 집합이기에

    이러한 병든 세포와 정상세포의 싸움에서 정상세포가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세포막의 삼투작용을 통하여

    세포안의 Na이온과 K이온의 균형을 맞추도록

    순수한 소금(NaCl)을 음식처럼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 점은 기존의 저염식(低鹽食) 또는 무염식(無鹽食)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 같지만  

    세포활동을 방해 하는 불순물을 함유한 기존의 소금 입장에서는 저염식의 이론이 맞을 수도 있다.  

     

    그러나 非소금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한 순수소금은

    인체 세포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음식처럼 먹을 수 있다’ 라고 말한 것이다.

     

    순수한 물과 함께 마시는 순수소금 은 우리 몸의 대사물질(代謝物質)의 기초이며 필수요소다.

     

     

    「순수소금」섭취 시 호전(명현) 반응 

     

    「순수소금」은 부작용이 없는 건강식품이다.  

    「순수소금」을 섭취하면 호전(명현)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호전(명현)반응은 건강이 좋지 않거나,

    병을 오래 앓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것을 한의학에서는 몸을 좋게 하기 위해 나타나는 반응이라 하여 호전반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반응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체내 정화작용에 의해 일어나는 반응은

    건강이 회복되어 가는 좋은 징조이므로  부작용으로 오인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저명한 면역요법의 의사인 스튜어드 M. 바가 박사는 이런 현상에 대해 말하기를

    “면역계의 세포들이 유해한 병적 물질들을 제거할 때 면역시스템이 강한 반응을 나타내는 현상”

    이라고 했다.  

     

    따라서 각 조직의 세포들이 활성화됨으로써

    약해졌던 세포들이 약동하면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중단하지 말고 계속해서 「순수소금」을 섭취하면 된다. 

     

    ▶ 대표적인 호전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난히 잠을 많이 잔다. - 순수소금이 몸에 들어가서 생체리듬을 복원하는 과정이다.

        지쳐있던 간이 잠을 통해 해독을 하는 과정이다. 이제껏 제대로 자지 못 했던 잠을 마음껏 자고 나면

        생체리듬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잠을 자면 된다. 

     

    ○ 얼굴, 손, 발, 다리가 붓는다. - 신장 기능 저하로 사구체에 미세한 결석으로 인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속도가 그만큼 느린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망가진 신장 사구체에 세포가 복원 되면서

        부기가 빠진다.  잠자기 전 소금섭취를 자제하고,

        만약 섭취를 한다면 섭취 후 운동 및 온열을 통해 수분을 빼주도록 한다.

     

    ○ 가래침이 많아진다. -가래침의 성분은 몸 속의 병균과 싸워서 남은 백혈구의 시체다.

        천식,     폐질환인 경우 특히 많아지는데 노폐물이 배출되어 내 몸이 살아나고 있기 때문에

        기뻐해야   할 일이다. 순수소금물로 입안을 자주 가글해 주면 좋다.

     

    ○ 대 ․ 소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 -몸 안의 독소가 나오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좋아지면서      

        향기로운 냄새로 변해 간다.

     

    ○ 몸의 땀과 때가 많아진다 -염분의 강한 삼투압 작용으로 몸 안의 노폐물이 제거되어 '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지는 현상이다.

     

    ○ 두통 증상이 있다 -당분을 많이 가지고 있던 세포가 염기성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혈관 중에 가장 좁은 중추 신경을 자극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순수소금물을 음용 후                           삼투압작용이  끝나고 나면 두통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두통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염분을 희석하도록  꿀물을 타서 복용하면 두통이 사라진다.

     

    ○ 피부가 가렵다-몸 속의 염증이 소금으로 인한 소독으로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이다.

        순수소금물을 발라주고 염증이 밖으로 배출되도록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음식처럼 먹는 순수소금 이렇게 드시면 좋습니다. 

     

    ○ 아침 공복과 식전 30분 또는 식간에 소량 씩을 입안에 침과 함께 녹여 세 번에 나누어 삼킵니다.

        (밤12시부터 낮12시까지는 양의 시간대이기에 이 시간대에는 물을 섭취하여 얻는 효능보다  

        인체 스스로 면역작용을 위해 체내 열을 올리도록 돕는 양의 물질인 소금만을  

        자주 먹어주는 것이 벽난로 안에 활활 타고 있는 불길 속에 넣어주는 땔감과 같은 역할인 것입니다.)

     

        낮12시부터 밤12시가 음의 시간대이며 가장 효과적인 물 마시는 시간대는 바로

        식사 후 1시간 후 부터 밤10시까지 입니다.  

     

        밤10시 이후부터는 그 무엇도 먹어서도 마셔서도 안됩니다.  

        이 음의 시간대에 집중으로 효소나, 소금차, 증류수 등 물을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잠자기 1시간 전에 증류수 한잔에 순수소금을 타서 드시면 단잠 주무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 순수한 물(증류수)과 함께 드셔야 효과가 좋습니다.

    ☞ 생리식염수(소금농도 0.9%) 상태가 흡수력이 가장 좋습니다.

     

    ○ 처음 5~6개월은 집중적으로 드셔서 몸을 디톡스(정화)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 순수소금은 제조상 이유로 고가이지만 건강효과를 비교하셔야 합니다.

     

    ○ 각종 차(茶)나 우유, 주스, 커피에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 그리고 과일을 먹을 때 순수소금을 찍어 먹으면 좋습니다.

    ☞ 이것은 세포의 Na과 K의 균형을 이루는데 아주 좋습니다.

     

     

    끝으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지키면 건강해지는 섭생법을 요약 정리해 봅니다.

     

    ○ 아침 공복과 식전 30분 또는 식간에 수시로 순수용융 소금을 소량씩을 입안에 침과 함께 녹여

        세 번에 나누어 삼킵니다.

       (힘이 없거나 타는 듯한 갈증을 느낄 때나, 심한 공복을 느끼거나, 간식의 유혹이 느껴질 때

        순수 용융소금을 입안에서 침과 함께 녹여서 여러 번에 걸쳐 삼키면

        곧 갈증이나 공복감이 차차 누그러 듭니다. 이러한 증상은 그간 몸의 에너지를 소비만 시키던 세포가

        모자라는 영양분을 스스로 생성시키는 능력 있는 세포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식사 시 국이나 물은 절대 먹지 않습니다. 

                     

     -식사를 된 밥으로만 했을 때 얻는 효과

     

    ★강한 침샘의 작용으로 소화력이 향상된다  

    ★위액의 분비가 촉진돼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이 완전 흡수, 소화된다.

    ★저절로 과식하는 일이 없어진다. 설령 과식을 한다 해도 위액이 강하게 작용하므로  

      소화불량이나 체증으로 고생하지 않게 된다.  

    ★다소 변질된 음식을 먹더라도 입 안에서 분비된 침의 살균력과 위에서 분비된 강한 위액의

       멸균력이 이를 간단하게 고친다.  

      잘못된 음식물 섭취로 인해 질병에 걸리지 않을 만큼 튼튼한  체질로 바뀐다.

    ★누구든지 2-3주 정도만 계속하면 위장 기능의 강화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소화, 

       흡수력이 높아져  몸이 편안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그 결과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식후 1시간 후에 물을 마시게 되면 위에서 정체되지 않고 빨리 흡수된다.

    ★몸 안의 자연 치유력이 강화된다.

     

    ○식후 1~2시간 후부터 다음식사 2시간 전 까지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매끼의 식사 외에는 일절 어떤 음식이나 간식도 삼가 해야 하며 특히 저녁7시 이후에는 물 외에는

       어떤 간식도 절대 먹지 않아야 합니다.

     

    ○꿀, 설탕을 먹지 않으며 당분이 함유된 음식이나 음료수도 피해야 합니다.

     

    ○과일은 식전 30분 전에 먹거나, 식후 1시간 후 물 마시는 시간에 용융소금에 찍어

       입맛을 보는 정도로 적당히 먹습니다.

     

    ○증류수, 순수 용융소금을 일반 물과 소금을 대체해서 사용하면서 위의 방법대로 섭식을 최소

       백일 동안을 하시면 인체 스스로의 자연 치유력의 의사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38:16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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