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계의 대가 - 원장 이석준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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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와 운동역할. 원장 이석준)

자세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우리의 인체는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이다.

대부분의 움직이는 동물은 네발을 다 사용하여 보행을 한다.

그러나 인간은 두발로 직립보행을 하며 또한 모든 생활은 앉아서 서서 생활을 한다. 

그러한 특수한 자세로 생활하는 인간은 불행히도 지구 중력의 부하와 인체 체중의 부하를 받게된다.

이러한 이유로 인체의 특성상 인체는 변형을 일으키게된다. 

그 변형은 인체의 모든 질환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된다.

그 이유는 인체가 원래의 운동역활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달라진 운동역할은 시간이 지날수록 인체는 변형의 요인을 가중시켜 결국은 사회활동이 장애를 받을 경우 그때서야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받게되고 불행한 경우 치료가 잘 되않아 만성병으로 돌아서게 된다.

왜냐하며 위와같은 경우로 인하여 인체는 원래의 운동역활이 각부분에 걸쳐 달라져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인체의 건강은 얼마만큼 인체 원래의 운동역활로 근접 하느냐이다.

인체의 치료도 운동역활이 달라진 모든 부분에 대하여 보완 관리및 재활을 염두에 두고 관리하여야만 정확한 치료가 될것이다.

결국 환자를 치료 관리하는 모든 분야의 의료인 및 대체치료자들도 필수적으로 습득하여야 될것이다.

인체의 노화는 병증의 통증으로 부터 시작되며 통증은 행동 반경을 저해하여 인체의 모든 움직이는 기능을 퇴화시킨다.

이것이 바로 인체의 자세에서 기인 되는것이다.

인체원래의 기능은 평소 생활관습에서 결정된다.

바른자세 바른 생활이 어떠한 의학적 치유방법이 있더라도 우선순위가 되어야한다.

당신의 건강 신호는 어떻게 받아 들입니까 ?

당신은  건강은 어떻습니까?

행여 통증의 고통을 받고있지는 않읍니까?

인체는 인체의 어떠한 이상증상을 다양한 신호체제를 이용하여 알려줍니다.

신호체제는 통증의 신호체제 저림의 신호체제 마비의 신호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남니다.

그러나 그러한 신호체제를 우리 인체는 무심코 지나침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격는 아주 사소하게 지나쳐버림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상증상이 누적되거나 진행이 되어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때 치료를 하여야겠구나 하며 마지못해 치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며 바로 적극적 치료를 하는 사람들이 그중 몇프로 밖에 되지 않읍니다.

그런데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겠다고 하는 사람도 통증을 위한 치료를 하는것이지 통증이 보내는 근본적 원인치료를 하려는 사람은 드문니다.

모든 이상증상의 이상유무는 반듯이 원인이 있는것이므로 원인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통증을 치료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쉽게 이해를 할수 있는곳이 이 석준 중심운동 역학이며 올바른 건강을 추구하며 나의 이상증상을 감지할수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