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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코리안헌터  담도암말기 아버지를 살린 쇠비름>   

담도암말기 아버지를 살린 식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쇠비름입니다.

다섯가지 색을 가지고 있어 '오행초'라고도 합니다.

따님의 인터뷰가 진행 되는데요..

담도암에 걸리신 아버지를 위해

암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따님께서 인터넷 검색을 하셨데요.

그러던중,

폐암4기의 환우분이 쇠비름의 효소를 드시고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되셨데요.

쇠비름을 이용해 직접 쇠비름효소를 담고

각종 요리에 활용하여 아버지께서 쇠비름을 충분히 섭취하실 수 있도록 하셨어요.

날이 추운 겨울이나 초봄에는 쇠비름 생초를 볼 수 없으니

 쇠비름효소를 드시거나 말린것을 끓여서도 드세요.

설탕이나 물엿대신 쇠비름 효소로 냉이무침을 하고 찌개에도 넣어 드세요.

쇠비름가루를 미숫가루에도 타서 드시구요.

생활속에서 접근력을 높여 드시고 계시네요.

이렇게 꾸준히 쇠비름을 드시고

 1년후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셨다는데요.

촬영후 의사가 어르신 손을 꽉 잡으며

'축하합니다~~ !!'

호전되고 있습니다~~!!  

호전되어 가고 있다는 소리를 들으니 안도감에 눈물이 나오셨데요.

폐암과 담도암에 좋은 쇠비름!!

이 좋은 쇠비름에 대해 한의학 교수님의 소견을 들어 보도록 해요.

쇠비름은 우리몸의 종양과 종기를 치료하기에

 위염, 위궤양, 장염뿐아니라 암과 같은 악성종양에 응용된다고 하세요.

어릴적에 '이명래고약'이라고 혹시 들어 보셨나요?

요즘으로 말하면 연고와 비슷한

그당시 유명한 '종기 치료제' 인데요.

주요성분이 '쇠비름'이라고 합니다.

시골에서 난 자연재료에
쇠비름효소가 더해진 밥상이랍니다.

가족분들 옹기종기 모여 식사를 하고 계세요.

아까 만든 쇠비름효소를 넣은 냉이무침도 상에 올라와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드실 수 있도록 노력 하십니다.

후식으로 딸기를 설탕대신 '쇠비름효소'에 쿡! 찍어 드세요.

약간 시고  덜 단 딸기였나봐요. ^^

 따님의 정성이 정말 대단합니다. 

어르신께서

 '쇠비름은 내 생명선이기 때문에 죽는날까지 먹어야죠.'

라고 말씀하세요.

효과를 보신분의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

위의 내용을 짧게 정리를 하면

충남 예산 송재철(80세) 어르신

담도암 말기, 간 전이 : 2006년 담도 제거, 간 3/1제거 => 완치

쇠비름 채취하여 비닐하우스 건조후 효소 담금

따님이 폐암 4기 완치자의 경험을 듣고 쇠비름으로 치료시작

생활속에서 수시로 쇠비름을 드심 (쇠비름미숫가루, 딸기를 효소에 찍어 드심)

1년후 병원에서 의사가 호전을 진단함

=> 완치된지 7년째

위의 내용을 동영상을 보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보셔요.

http://www.youtube.com/watch?v=vocvm-dXMeI

쇠비름은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으며, 꽃은 노랗고, 뿌리는 희고, 씨앗은 까매 오행초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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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은 오래먹으면 장수한다 하여 '장명채'로도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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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에 타닌과 사포닌, 베타카로틴, 글루틴, 칼륨, 각종 비타민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리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