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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를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 엄마사자의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차남82 작성일17-02-1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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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까불다가

    물소들한테 채여서 골반이 완전히 부서짐..

    엄마사자가 서둘러서 왔으나

    ㅅㅐ끼는 이미 저상태...

    어짜피 죽을 ㅅㅐ끼...무리의 안전을 위해서는

    버리고 가야 하는상황...

    그리고 엄마의 눈물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7-02-13 09:16:48 에덴의 동쪽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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