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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프스 20번째 금메달, 800m 계영 21번째 금메달 추가…"올림픽 4연패에 역대 최고령 금메달리스트 등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톡소다 작성일16-08-1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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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마이클 펠프스가 개인 통산 20번째 금메달과 21번째 금메달을 잇따라 따냈다./리우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하루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21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남자 계영 4X200m 종목에 코너 드와이어, 타운리 하스, 라이언 록티와 함께 미국 대표로 출전했다.

    미국은 7분00초6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1위에 등극했고 뒤를 이어 영국(7분03초13)과 일본(7분03초50)이 메달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특히 펠프스는 이날 앞서 열린 남자 접영 200m 결승전에서도 1분53분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또한 지난번 4X100m 계영에서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따내며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펠프스는 개인 통산 올림픽 금메달을 21개로 늘렸으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포함한 총 메달 수는 24개다.

     


    40살까지는 현역으로 뛸 것 같아(풍***)" "물고기로 태어날 운명인데 사람으로 잘못 태어난 거 같아(맥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펠프스는 접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도 출전할 예정이어 서 5관왕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펠프스의 금메달 추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개인이 국가보다 메달이 많음(쵸***)"

     

    "세계수영계의 현재진행형 레전드!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이는 도쿄올림픽에 뛰어도 손색이 없고,

     

    40살까지는 현역으로 뛸 것 같아(풍***)" "물고기로 태어날 운명인데 사람으로 잘못 태어난 거 같아(맥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1-25 16:36:57 생생정보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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