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일하는 구혜선 미모[디스패치]

[Dispatch=이승훈기자]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구혜선 전시회’ 프레스 오픈 행사가 열렸다.

구혜선은 자신의 작품 앞에 서는게 쑥스러운듯 얼굴을 잘 들지 못했다. 포토타임 끝날 무렵에는 긴장이 풀렸는지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내가 바로 만찢녀"

"제 전시회에요"

웃음을 꾹 참고

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