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야근하고 들어오면 그런 생각나죠ㅎ 그런데 그런 분이 생기면 월급을 가져다주셔야 할겁니다ㅎ

파란님의 댓글

파란 작성일 17-11-19 21:23

ㅋㅋㅋㅋ그래야겠죠?
능력이 부족해서 보통은 굶어요. 야근하다보니 끝나면 밤중이니..ㅠㅠ

어? 나도 그런 생각하는데ㅎㅎ 집에 오면 반겨줄 우렁각시가 필요해요ㅎㅎㅎ

파란님의 댓글

파란 작성일 17-11-19 21:24

맞아요~ㅎㅎ 요새 외로움을 타나봐요.

킬밍관님의 댓글

킬밍관 작성일 17-1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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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엔 샤워 후 라면 한그릇이 최고쥬 ㅎ

파란님의 댓글

파란 작성일 17-11-23 03:33

맞아요!ㅋㅋㅋㅋ 다음날 탱탱부은 얼굴을 감당하기가 힘들뿐이죠

저도 누가 저녁 차려줄 사람없나..
그래도 혼자가 나을 수도 있어요ㅠㅠ
저는 일끝나고 와서 아이들이랑 남편
밥 차려주고,, 일이 끝나도 끝난것 같지 않은..
집에서도 돈내나 쓰고 싶을 지경이에요..ㅠ

파란님의 댓글

파란 작성일 17-11-23 03:32

헉 워킹맘이신가보네요. 존경합니다ㅠㅠ
대단하세요.. ㅠ

로사님의 댓글

로사 작성일 17-11-23 09:44

다들 고생한다해주는데,,
저희 남편은 당연하다고 하네요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 인간이랑 사는지,,,

그럴땐 핸드폰을 들고 배달의 민족을 믿어보는게... 난 거의 배달음식 먹어서...ㅋㅋ

파란님의 댓글

파란 작성일 17-11-23 03:33

지방이라서 메뉴가 적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물릴정도에요ㅠ콩이님이 부럽습니다

콩이님의 댓글

콩이 작성일 17-11-23 10:30

지방은 진짜 메뉴가 한정되어있져..ㅋㅋ
보니까 파란님 일도 늦게까지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밥이라도 제대로 맛있는 것만 먹어야 힘이 날텐데 ㅠㅠ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