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때매 신청하려고 어플가입했는데 .. 하는방법을 모르겠네요. 수당신청 눌러서 신청하니깐 베타테스트라서 정식오픈때 신청가능하다나와요.
제가 가게에서 일한지 1개월넘었는데 그만둔지는 2주는아직 안되었습니다. 같이일한 주방형도 지금 급여 미루고미루고 미뤄서 아직도 못받았고 그전에 3주전쯤 그만둔 사람들도 아직도 돈을 못받았어요. 그사람들은 오늘 노동청에 신고했고 저랑 주방형은 4일되어서 아직신고는안했습니다. 원래 8월6일날 받기로했는데 미뤄서 10일에 월급날로하자해서 기달렸드니만 안주더라고요. 꼭주겟다고했는데 그래서 기달렸것만.. 지금 폰연체도되고 미칠지경입니다. 낼것도많고 신용불량자 될지경인데 저번주 금욜날 회식하자해서 주방형이랑 저랑 사장이아닌 이사랑 같이 간단히 고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둘은 상황이안좋아서 (연체)돈 언제쯤 줄건지 물어봤는데 역으로 화를 내면서 못믿겠으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 그리서 주방형이랑 저랑 회식다하고나서 그만두겟다고 했습니다. 돈은 다른지점(체인점)에서 끌어와서 월요일이나 화요일정도에 월급준다고했거든요 그래서 기달렸는데 화요일되도록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른지점에 주방형이랑 같이갔습니다.
그쪽에서는 저희사정을 첨듣는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돈은 말일정도에 모아서 달라했다했었다. 월급준다는 내용뭐 그런건 들은게없다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다른지점 사장께서 이사(실직적 사장은 아니지만 저희가게 월급과 직원 총괄) 한테 전화해보니 전화도 안된다하더군요. 저희도 전화했지만 전화 수신거부? 걸어놧더라고요. 이사랑 실제 남자사장한테도 전화했지만 똑같이 안받았고요. 정말 억장이 무너지고 화가 솟구치네요.
근로계약서도 적고나서 나도 달라 계속했었는데 안줬고 웃고넘겼었고, 주방형도 근로계약서 안주길래 사진을 찍어놨었다 하더라고요. 근데 그 계약서에 이사와 남자사장이아닌 여자이름으로 되어있고 다른번호로 계약서에 적혀있더라고요. 바로전화해봤는데 그 여자분도 첨듣는상황이라고 자기는 지분으로 뭐 해놨다고? 그러면서 일단 전화해보고 낼연락준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락도안와서 화나서 문자로 받아야할 금액 적고 계좌번호 적어서 보냈습니다. 다른직원들은 오늘 신고하러 가고있고 저는 오늘 1시까지안주면 신고하겠다고 , 근데하는말이 돈이없다고 못준다고 하네요. 그 두명은 연락도안돼고 그가게 내부공사? 로뭐 임시로 닫아놨구요. 그만둔친구가 말하기엔 알바공고 올려놓던데 라고 하더라고요. 230만원으로.. 저희 200만원인데 그돈도 못주고있으면서 무슨 230만원으로 올리고 직원을 구하는지 ㅋㅋㅋ어이없습니다. 민사소송으로 가압류잡아서 신고하고싶고 형사소송 인터넷으로 진행하려니깐 14일 넘어야 인터넷접수할수있다고 노동청 홈페이지에서 팝업창 뜨더라고요. 하
신용불량되게 생겼습니다.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빠른시일에 받아야하는데... 여태 미루고미루고미뤄서 이지경인데 책임감 없네요. 연락도안돼고 여자분은 연락됩니다.아마 남자사장 마누라인가 뭔가 할텐데 지분이라면 둘이 나눠서 공동사업하는게 아닌지 모르겟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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