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부터 난몰라서비스 신청후 퇴사준비로 인해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많이 드리고 아직 퇴사도 안했는데 귀찮게 한것 같아서 연락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항상 일이 많으셔서 불쑥 전화 드리니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ㅜㅜ
그리고 어제 너무나도 화가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쓴글이라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어제 마지막 근무로 여전히 현금으로 급여와 퇴직금인 100만원을 주더라구요(원래는 50만원만 준다함)
그래서 퇴직금은 제가 생각해보겠다고 계산해서 따로 연락 드릴거라하며 100만원 돌려드렸습니다
자기도 이제와서 화가나는지 좀 섭섭하다고 하고 계속 할말없으니 원래는 4시간만 쓸거였는데 너를 생각해서 7시간 해줬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면서 근무시간 탓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무사에 전화해서 퇴직금계산한 종이 주면서 보니깐 계산이 너무 터무니 없이 잘못되었던것이 제가 시급이 9천원이니 6만3천원인데 거기적힌걸로는 4만7천원대로 계산이되었더라구요 두시간정도 뺀것 같은데 휴게시간 따로없었고 점심시간도 10분정도이고 일바쁘면 점심도 더빨리 먹어야합니다 더 웃긴것이 제가 3년 6개월동안 사대보험 을 안땠는데 사대보험 세금 첨부하면 제가 퇴직금 -20만원을 더줘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말이 되는것인지 뭔 오만정 다떨어지고
계산할때 이때까지 받았던 돈 도 다 뺐는데 모른척하고 휴게시간 없는것 치고 십원하나도 다받고 싶고
벌금도 물게 하고 싶습니다

 더욱 확실한 증거 제가 따로 준비할건 없는지 오늘 꼭 연락주십쇼!

또 난몰라서비스 할때 돈내나 신청하는것 1달남짓 신청도 같이 해야하나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