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보내면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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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열도비 작성일16-02-10 11:5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이 된 평범한 학생입니다. 설을 지내면서 정말 제가 19살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벌써 내가 19살이라니... 일년만 있으면 20살 이라는 설렘과 동시에 남은 고3 일년 동안 마무리 해야할 학교생활과 입시에 대한 두려움이 함께 생각나는 설날입니다. 그래도 학교 생활을 잘 마무리 해서 깔끔하게 십대를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제가 잘 할수 있겠죠? 진짜 일년 동안 제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꼭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번 년에는 본인들이 원하고 싶어하는 바 꼭 이룰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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