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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과 주휴수당

    페이지 정보

    작성자 ARsTSSOd 작성일19-02-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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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학생입니다, 집이 어려워서 휴학 후 1년동안 근무를 했는데
    퇴직금과 주휴수당이 400만원 가까이 되엇더라구요..

    사장님과 사이도 좋았고 좋으신분이라 퇴직금과 주휴수당 안받으려고 생각중이였는데 저도 이제 복학해야하구 생활비 걱정하니 막막하네요..

    주휴수당과 퇴직금 달라하는게 사장님 뒷통수 치는 일 일수도 잇겟죠..?


    추천 1

    댓글목록

    퇴직금주휴수당연차수당까지받고싶다님의 댓글

    퇴직금주휴수당연차수당까지받고… 작성일

    그래도 받으셔야합니다 저도 고용주가 많이 챙겨줬지만 안준다는게 뒷통수맞은것 입니다

    인듀어런스님의 댓글

    인듀어런스 작성일

    퇴직금과 주휴수당 안챙겨주는 시점에서 좋은 사장님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군요. 글쓴이분이 퇴직금과 주휴수당에 대하여, 알아보기전에 미리 챙겨주시는, 그런분이 진정 좋은 사장님 아닐까요?

    없음6님의 댓글

    없음6 작성일

    저두 처음1년간은 그렇게생각하고 안받으려 했어요
    매출없다구 걱정하셔서...근데 새 아파트분양 받아서 이사간다고
    하시는거보고 실망했고  손님때문에 힘들어서지친다고
    했더니 가진거없고 배운거없으면 먹고살려면할수없지 라고 답하시더라구요
    학원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에대해 알지도 못하시면서... 마음굳혔습니다
    글쓴분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