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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정보 목록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천연 제습제 만드는 준비물 : 염화칼슘, 방향제로 사용하고 남은 통 혹은 다 쓴 제습제 통(우유곽이나 테이크 아웃 커피용기로도 대체 가능), 한지 혹은 망사천이나 얇은 부직포 염화칼슘만 있다면 얼마든지 제습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염화칼슘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인체에 무해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맨 손으로 만지거나 먹거나 하는 행동은 하면 안 돼요. 염화칼슘을 담을 수 있는 용기를 준비해주세요. 용기 안에 한지 혹은 망사천, 얇은 부직포를 넣어주세요. 한지 혹은 망사천, 얇은 부직포 위로 염화칼슘을 적당량을 담아주시고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유통기한 지난 우유 유통기한이 지나면 보통 먹지 않게 되는 우유. 그러나 날짜가 지났다고 무조건 상했다고 판단하는 건 아니에요. 냉수에 우유 몇 방울을 떨어뜨려 퍼지면서 흩어지는 현상이 보이면 상한 우유이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았답니다. 요즘은 계절을 무시하고 식중독이나 배앓이 때문에 많은 걱정이 되는데요. 그렇다고 상하지도 않은 우유를 날짜가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는 건 참 아깝겠죠? 날짜가 지난 우유는 카레라이스 할 때 넣어 보세요. 카레 맛이 훨씬 깊어지고 식미가 있답니다. 과자보관 법 아이들이 남긴 과자 중 당분이 들어가거나 염분이 들어간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세균, 냄새를 한 번에! 녹차 녹차에는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탈취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다. 카테킨과 에피카테킨이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치아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한방에서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몸속 독소 해소 등을 위한 약재로 녹차를 사용한다. 술을 마실 때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역한 냄새가 나는데, 이때 녹찻잎을 먹으면 구취가 없어지고 숙취가 해소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2. 토종 허브 대표, 깻잎 깻잎은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주는 식재료로 애용되는데, 구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페릴라알데히드나 페릴케…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포도는 갈아서 먹는다. 포도는 껍질까지 먹거나 껍질째 갈아서 먹는 것이 좋다. 포도에 들어 있는 항독성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섭취하기 위함이다. 레스테바트롤은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잘전하는 것을 차단하고 이미 암세포로 변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포도껍질의 자주색 색소에 많이 들어 있다. 시판 중인 포도주스와 와인 등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2.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리코펜은 암 유발 물질이 생성되기 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노화를 앞당기는 체내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리코펜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꽉꽉 채우지 않기 빼곡히 채워 넣은 냉장고 안은 찾기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다. 게다가 들어찬 음식들 사이로 냉장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의 신선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그릇 사이에 약간의 간격을 두고 냉장고의 60%~70%만 채워 넣어 냉장고에도 여백의 미를 두자. 2. 10일에 한 번은 냉장고에 관심을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음식의 대부분은 유통기한이 있기 마련이다. 대문에 정기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가려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은 냉장고만의 몫이 아니니 일주일 혹은 10…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 고춧가루나 굵은 소금 같은 양념류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습기를 말려주세요. 화학조미료도 습기 때문에 굳기 쉽죠. 그럴 경우엔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주거나 프라이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주면 바로 해결됩니다 ​ 2. 이쑤시개 활용하기 이쑤시개는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습니다. 양념통에 이쑤시개 몇 개씩 넣어두세요. 양념통의 습기를 이쑤시개가 빨아들여 양념이 굳는 걸 방지합니다. ​ 3. 식빵 넣어두기 식빵이 습기를 제거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양념통이나 과자처럼 습기에 약한 음식엔 식빵을 넣어 함께 보관하는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쌀 - 숯이나 마른 붉은 고추를 넣어 항아리에 보관 쌀은 햇볕에 노출되면 쉽게 건조해져 변질되기 쉬우므로 햇볕이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 특히 여름에는 햇볕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항아리에 담아 통풍이 잘 되는 베란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하지만 하루에 몇 번씩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면 쌀벌레가 생기기 마련 . 이럴 땐 숯이나 마른 붉은 고추를 쌀 항아리 안에 넣어둔다 . 항아리 안에서 제습제 역할을 하여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양념가루 - 팬에 볶은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날씨가 더운 날 고춧가루나 콩가루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배 : 고기를 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달짝지근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내준다 . 고기 한 근을 양념 할 때 반개만 갈아 넣으면 된다 . 배가 없을 때는 시중에서 파는 갈아 만든 배 주스 한 캔을 사용해도 좋다 . 2. 키위 : 고기를 연하게 하는 대표적인 재료인 키위는 양이 많아지면 육질이 너무 흐물흐물해지므로 고기 한 근당 딱 한 개만 넣는다 . 3. 콜라 : 양념하기 전에 고기를 콜라에 30 분 정도 담가 두면 누린대도 없어지고 보들보들 연해진다 . 더 오래 두면 흐물흐물 해진다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커피 : 불고기 양념을 할 때는 양념장에 커피를 섞어 넣고 , 고기 자체의 맛을 살리는 갈비탕 같은 요리를 할 때는 끓는 물에 커피를 넣고 고기를 넣어 한 번 끓였다가 물을 따라 버리고 다시 한 번 물을 부어 끓인다 . 커피는 냄새를 제거 할 뿐만 아니라 탄 고기의 발암물질도 중화시킨다 . 2. 녹차 : 녹차 잎 그대로 양념장에 넣어도 좋으나 입 안에 걸리는 게 싫을 때는 진하게 우려서 3 큰술 정도 넣으면 된다 . 가루 녹차일 때는 그냥 양념장에 함께 넣으면 된다 . 3. 와인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옷에 남아 피부를 자극하는 세제 찌꺼기 세탁기 코스대로 세탁을 해도 옷에 묻은 세제가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다 . 이런 세제 찌꺼기는 건조한 날씨로 민감해진 겨울 피부를 자극해 각종 피부염을 유발한다 . 간단하게 헹굼 횟수를 늘리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 옷감이 상하기 쉬워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주는 악순환만 반복될 뿐이다 . 섬유유연제는 약산성 성분으로 알칼리 성분의 세제를 중화시켜 세제찌꺼기를 말끔하게 없애주기 때문에 피부와 옷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 2. 깨끗한 빨래에 세균이 득실득실 생활하다 보면 옷…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1. 기름 묻은 프라이팬이 뜨거울 때 소금을 뿌려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 ​ 12. 시금치 등 야채를 삶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진다 . ​ 13. 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 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 ​ 14. 버섯요리 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 ​ 15.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 부분을 깎아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을 낸 후 소금을 뿌려주면 독성이 없어진다 . ​ ​ 16. 아기를 목욕시킬 때…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달걀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 ​ 2. 옥수수 등을 삶을 때 삶는 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 ​ 3. 커피를 마실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 ​ ​ 4. 가지를 볶을 때 진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    5.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 ​ 6. 옷에 피가 묻었을 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나온 후 비벼 빤다 …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넥타이를 풀 때 타이 끝을 잡아 매듭에서 빼내는 남성이 많은데 이렇게 하면 넥타이 모양이 망가지고 주름이 진다 . 잡아당기지 말고 매듭을 맬 때의 정반대 순서로 매듭부터 풀어 보관한다 . 같은 넥타이를 매일 매는 것보다는 주름이 저절로 펴지도록 며칠 걸어 두는 것이 좋다 . 2. 넥타이의 매듭은 셔츠 칼라의 형태와 얼굴형에 따라 매는 게 좋다 . 목이 짧고 굵은 편인데 매듭이 너무 두껍고 크면 부담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 3. 셔츠의 양쪽 칼라 폭이 좁다면 넥타이 매듭이 굵은 ‘ 윈저 노트 ’ 는 피…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8.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보관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심은 포장지를 보관하는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항아리나 바구니에 보관하면 구겨질 염려가 없다 . 9. 증기 뿜고 브러시로 털 세워 카페트에 가구 자국이 나 보기가 싫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들어간 부위 조금 위에 증기를 듬뿍 뿜어 준 다음 브러시로 털을 세워주면 없어진다 . 10.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 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준다 .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붙지…
    작성자 : 콘콘뛰는매력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 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 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넣은 후 흔든 다음 , 물에 잠간 담갔다가 꺼내 말리면 처음처럼 깨끗해진다 . 3. 폐식용유 버릴 땐 우유팩 활용 폐식용유를 버릴 땐 우유팩을 활용해보자 . 우유팩 속에 신문지를 뭉쳐 넣고 여기에 폐식용유를 부으면 된다 . 신문지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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