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떫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된장에 멸치 머리와 고추씨를 곱게 갈아서 군데군데 넣어준다. 10일쯤 지나 열어보면 퀴퀴한 냄새도 없어지고 색깔도 노르스름해지며 맛도 구수해진다. 고추씨가 다소 매운 맛을 낼수 있지만 매콤한 맛이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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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은 육류는 공기와 만나면 색깔이 변하고 가장자리가 딱딱해져 맛이 없어진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기 표면에 식용유를 바른 포장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정육점에서 구입 할 당시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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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제때 요리를 못했거나 처음부터 시든 것을 값싸게 샀을 때 그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싱싱하게 다시 살려서 요리하는 것이 훨씬 낫다. 시든 시금치를 재빨리 되살리고 싶을 때는 시금치 뿌리 부분에 열십자(+)로 칼자국을 내서 찬물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그늘에 건져두면 파랗게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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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더러워진 방충망을 떼어내서 닦으려면 이만저만 힘든게 아니다. 그럴 때, 신문지를 방충망 뒤쪽에 붙인다음 앞쪽에서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면 뒤쪽에 신문지를 댔기 때문에 흡입력이 강해져 세세한 먼지도 깔끔하게 청소된다. 방충망 청소 요령은 한쪽에 걸레를 대 놓고 반대쪽에서 세제를 뿌려 주는 것이다. 구멍 사이로 세제가 통과하지 않아 뒤쪽으로 때가 밀리는 것을 막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그리고 양손에 스펀지나 솔을 들고 닦아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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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아이들의 장난으로 방바닥에 껌이 붙게될 경우, 손으로 떼거나 휴지로 떼어내다보면 오히려 지저분해지기 마련이죠. 그럴 때는 식빵에 발라먹는 땅콩버터를 이용해보세요. 껌이 묻는 곳에 땅콩버터를 약간 바르고 키친 타올이나 휴지로 살살 문지르면 끝! 냉장고나 장롱에 붙은 껌 제거에도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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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벽지가 잘 붙지 않아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곳곳이 부풀어 올라 보기에 흉합니다. 이때 무리하게 공기를 빼려고 하지 말고 부푼 부분을 바늘로 살짝 찌르면 공기가 빠져나가 구김이 쉽게 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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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고무장갑을 뒤집어서 구멍이 난 부분에 방수밴드를 붙여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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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홍차 티백으로 옷 염색 홍차 티백은 흰색 티셔츠나 속옷을 염색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염색할 옷은 깨끗이 빨아서 물기가 남지 않게 꼭 짠 후 주름을 펴놓습니다.. 홍차 티백은 물에 넣고 푹 끓이다가 차색이 우러나오면 티백을 건져내세요. 그 뒤 소금과 식초를 각각 두 티스푼씩 넣고 다시 끓입니다... 소금과 식초는 물이 잘 들도록 촉매제 노릇을 하며 한번 든 물이 잘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이후 끓는 찻물에 손질한 천을 넣고 20분가량 삶아주시구여. 자주 골고루 저어 주어야 얼룩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옷이 은은한 베이지 색으로 물들면 꺼내어 물기를 짠 후 그늘에 말리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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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김빠진 사이다는 꽃이 시들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꽃병에 사이다를 부으면 삼투압 작용에 의해 꽃이 물을 잘 빨아들여 싱싱함이 오래 유지 됩니다. 이때 사이다를 차갑게 해서 부으면 더욱더 좋으며, 찬 사이다가 꽃병의 온도를 떨어뜨려 줄기 끝부분이 썩는 것을 막아 줍니다. 또 김빠진 콜라는 고기 잴 때 넣으면 고기를 연하게 하며, 콜라를 변기나 욕조, 세면대의 묵은 때를 제거할 때 이용해도 좋습니다. 조금씩 흘려가며 구석구석 닦으면 말끔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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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고무장갑은 손가락 부분이 빨리 닳아 못쓰게 되는 일이 많다. 이럴때는 새로 구입한 고무장갑을 뒤집어 손가락 끝부분에 식용유를 조금씩 발라서 5일 정도 말려두었다가 사용해보자. 손가락부분이 빨리 닳지 않아 오래도록 쓸 수가 있다. 또 구멍난 고무장갑은 그대로 버리지 말고 조금씩 잘라서 쓰레기 봉투를 묶거나 과자 봉지 등을 묶을 때 쓰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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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찻잔이나 컵에 금이 가면 버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작은 금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다. 금이 가면 즉시 냄비에 우유를 듬뿍 넣어 그 안에 찻잔을 담그고 4-5분 끓인 후 꺼내 보면 신기하게도 금이 사라지고 없다. 이것은 우유의 단백질이 금이 간 틈을 메꿔주기 때문이다. 단 이 작업은 금이 갔을때 바로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금에 앙금이나 때가 붙어버려 우유로 끓여도 금은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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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배수관이 막혔을 때는 소다를 한 컵 정도 집어 넣고 곧이어 식초를 한컵 배수구에 흘려 넣으면 거품이 많이 생기는데 이때 더운물을 배수구에 부으면 막혔던 배수구가 잘 뚫린다. 평소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열흘에 한번 정도 해주면 배수구가 막힐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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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행주의 음식물 얼룩 지우기 행주는 매일 빨아도 김치국물등의 얼룩이 물들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경우, 소다를 넣은 뜨거운 물에 삶아 보자. 커피포트의 물때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포트 안쪽은 행주에 소다를 묻혀서 문지르고 세밀한 부분은 칫솔을 이용한다. 3ℓ정도의 커다란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다를 1큰술 정도 넣어 행주를 삶는다. 가끔 젓가락으로 젓고 약한 불로 약 20분간 끓인다. 찬물로 헹구어 말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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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1. 화초에 잎을 닦아주거나 물에 섞어서 화분에 준다. 2. 검은 옷이 탈색되었을때 마지막 헹금물에 맥주를 섞어서 사용하면 윤기도는 제 색깔이 나온다는 군요. 3. 튀김할 때 튀김옷에 물대신 섞으면 바삭바삭한 튀김이 되요. 4. 삼겹살을 맥주에 데쳐서 드시면 냄새없는 깔끔한 맛의 삼겹살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 5. 매운탕 끓이실 때...물대신 맥주로.... 그럼 넘 맛있는 매운탕을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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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10 | 추천 : 0 | 비추천 : 0 침대 청소법 1) 매트리스 커버, 패드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세탁한다. 세탁기를 돌릴 때 가능하면 섭씨 55도 이상의 물에 한번 세탁해서 진드기를 죽인다. 그 후에는 찬물에 세탁, 헹굼도 무방하다. 2) 침대 매트리스 표면은 가급적이면 물기 있는 걸레를 사용하지 않는다. 3) 광고 스티커나 테이프 크리너로 매트리스 표면에 있는 각질이나 머리카락 등을 자주 청소한다. 할인마트에 가면 '테이프크리너'라는 넙적하게 생긴 접착종이테이프와 손잡이가 달린 키트를 따로 판매한다. 리필도 별도로 구입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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