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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정보 목록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 와이셔츠의 목때를 제거하라. 목때는 식빵으로 문질러서 때를 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와이셔츠나 블라우스의 목둘레나 소매 안쪽의 때를 쉽게 빼는 또 다른 방법은 샴푸를 소량 바르고 약 3~5분 정도 후 세탁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조 후 목부분이나 소매안쪽에 베이비 파우더를 조금 뿌려놓으면 때가 찌들지 않아 세탁시 편리합니다. 2. 와이셔츠에 베긴 땀, 얼룩을 제거하라. 땀 흘린 후 와이셔츠에는 션염자국이 선명하게 남기 마련입니다. 유색 와이셔츠인 경우에는 더욱 심하게 나타나므로 세탁시 션염자국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 중…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볼펜 , 매직펜 얼룩 위를 물파스로 가볍게 두드린 다음 세탁을 하면 된다.. 또 알코올을 적신 거즈로 두드리듯 닦아내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껌 얼음 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에 대고 있다가 뜯어내면 된다. 껌의 양이 많아 한번에 안 될 때는 이 방법을 여러 차례 해본다. 오래 되어 끈적거릴 때는 시너에 담가 손끝으로 비비면 제거 된다. 청바지에 껌이 묻었을 때는 신문지를 깔고 다리미질을 해주면 껌이 신문지에 묻어난다. ※ 또 벤진을 바르고 브러시로 …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꽃병에 꽂아 놓은 생화를 오래가게 하려면 자른 부위를 불에 살짝 태우거나 물속에 중성세제를 섞어주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도 꽃병 속의 수온이 높아지면 큰 효과를 낼 수 없다. 그러므로 더운 여름철에는 무엇보다도 물을 자주 갈아주도록 하고 냉장고 속의 차가운 냉수를 넣어주면 싱싱한 꽃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다.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전구나 거울같은 유리제품이 깨졌다면.. 유리조각은 그냥 쓸기만해서는 다 치워지지 않는다. 이럴때 탈지면으로 바닥을 닦아준다. 그러면 보이지않던 작은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청소되어 안심할 수 있다. 또는 박스테이프라고 하는 넓은 테이프를 이용해도 깨끗이 청소 된다.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피부에 박힌 가시 빼려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좀처럼 빠지지 않을 때는 부추나 고약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부추 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또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 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는 효과도 있다. 가시를 바늘 등으로 빼낼 때 따끔거리 고 아프면 얼음 한 조각을 잠시 올려놓았다 빼내면 신경이 마비돼 아프지 않다. 가시를 뽑아낸 뒤 곪지 않게 하려면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면 된다.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기초제품 냄새에 이상이 없다면 스킨을 이용해 샤워 코롱을 만들어보자. 스킨을 스프레이 타입의 용기에 담은 후 향수를 한 두 방울 떨어뜨리면 향기롭고 촉촉한 샤워 코롱이 완성된다. 또한, 로션에 흑설탕을 넣고 섞어주면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바디 스크럽을 만들 수 있다. 영양크림을 헤어트리트먼트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리를 감고 물기를 제거한 후 모발 끝에 영양크림을 도포한다. 20~30분 정도 지난 후 물로 헹구면 한결 부드러워진 머릿결을 확인할 수 있다. #립스틱 컬러가 다양한 만큼 유행도 금방 변하는 립스틱은 여러 가지 제품으로 재탄생이…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01 세제는 얼마만큼씩 사용하는 게 좋을까? 세탁물의 때를 빼는 데 가장 효율적인 세제의 농도는 0.2~0.3%다. 세탁물 무게 5~10배의 물에 세제의 양을 계산해 넣는 것이 세제의 낭비를 막고 세탁 효과도 높이는 방법. 그러나 일일이 계산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세제에 표시되어 있는 사용설명을 참고해 가늠하도록 한다. 흔히 세제를 듬뿍 넣으면 빨래가 더 깨끗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제의 농도가 너무 진하면 오히려 세탁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농도 세제 중에는 1-5~1-10 정도의 농도에서 같은 세탁 효과를 내는 것도 있으므로…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식초와 생쌀 사용하기! 물때가 낀 곳에 식초 약간과 생쌀을 넣어준 후 입구를 막고 몇 분 정도 흔들어 주면 물때가 깨끗히 제거되고 식초의 냄새가 싫다면 오렌지쥬스나 레몬쥬스로 대체 하셔도 됩니다. 쌀이 아까우시다면? 대신 원두커피 찌꺼기에 식초를 넣고 닦아도 말끔하게 제거할수 있습니다 .. 굵은 소금 사용하기! 물통에 물을 조금 담고 그 안에 굵은 소금(꽃소금) 넣고 흔들어 주면 …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빨래와 빨래 사이에 간격 넓히기 건조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적당한 간격을 두고 옷을 널어야 한다. 빨래와 빨래 사이의 간격이 지나치게 좁을 경우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옷이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이다. 옷 사이의 간격이 약 5cm 이상 벌어지게 하고, 두꺼운 옷과 얇은 옷, 긴 옷과 짧은 옷을 번갈아 건조대에 넌다. 기장이 긴 의류와 짧은 의류를 나눠 한쪽은 길게, 한쪽은 짧게 널면 빨래가 공기에 닿는 면적이 많아져 더욱 빨리 마른다. #마른 수건 활용하기 쉽게 마르지 않는 두꺼운 겨울 의류는 마른 수건을 활용해 물기를 제거한 다음 건조시키는 것이 요…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활용법 1. 면 보관하기 국수나 파스타 면을 페트병에 넣어두면 부러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페트병에 국수를 담아 놓으면 조리 시 면의 양을 적절하게 맞출 수 있는데, 페트병 입구로 나오는 양이 약 1인분에 가깝기 때문이다. 페트병 안에 국수를 넣는 것이 번거롭다면 국수 양을 맞출 때만 사용해보자. 페트병 입구부터 약 10cm 떨어진 부분을 가로로 자른 후 페트병의 뚜껑을 연 다음, 국수를 페트병 자른 부분에 넣고 입구로 꺼내면 1인분을 맞출 수 있다. 활용법 2. 신발꽂이로 사용하기 네모난 페트병은 신발…
    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크림을 얼굴에 사용하기가 왠지 꺼려진다면 샤워 후 바디로션 대신 사용해 보세요. 몸은 얼굴에 비해 건조하므로 몸에 사용할 때는 그다지 유분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몸에도 사용하기 꺼림직하다면 가방이나 지갑 등 오래 사용해서 때가 낀 가죽 제품 위에 크림을 적당량 바르고 면으로 된 수건이나 티슈로 살살 문지르며 닦아주면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욕실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한 첫 단계는 환기다. 화장실은 다른 공간에 비해 밀폐돼 있어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이로 인해 냄새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욕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도록 한다. 환 기 후에도 냄새가 남아있다면 베이킹 소다를 활용해보자. 베이킹 소다를 변기와 욕조, 세면대 등에 뿌리면 화장실 냄새가 완화된다.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커피 가루를 욕실 곳곳에 뿌린 후 솔로 가볍게 문지른 뒤 물로 헹구면 욕실에서 은은한 커피 향이 난다. 향초나 디퓨저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 건식 욕실인 경우…
    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김빠진 사이다는 꽃이 시들지 않게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꽃병에 사이다를 부으면 삼투압 작용에 의해 꽃이 물을 잘 빨아들여 싱싱함이 오래 유지 됩니다. 이때 사이다를 차갑게 해서 부으면 더욱더 좋으며, 찬 사이다가 꽃병의 온도를 떨어뜨려 줄기 끝부분이 썩는 것을 막아 줍니다. 또 김빠진 콜라는 고기 잴 때 넣으면 고기를 연하게 하며, 콜라를 변기나 욕조, 세면대의 묵은 때를 제거할 때 이용해도 좋습니다 조금씩 흘려가며 구석구석 닦으면 말끔해 집니다.
    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욕실 타일의 얼룩 제거하기 화장실 타일에 얼룩이 있다면 치킨무 국물을 활용해보자. 식초의 산성 성분과 비누, 치약, 때의 알칼리 성분이 만나면 각종 얼룩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국물을 상온에 1시간 이상 둬 치킨무 특유의 냄새를 사라지게 한 다음 이를 분무기에 넣는다. 얼룩이 있는 부분에 뿌린 후 물로 닦아내면 말끔해진 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주방 가스레인지 & 가스 후드 기름때 없애기 절 인 무 국물과 베이킹 소다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국물과 베이킹 소다를 1:1 비율로 섞은 후 칫솔에 묻혀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가스 후드를 닦는다. 이…
    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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