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 비단결 피부 만들기 우유를 화장솜에 적셔 얼굴에 올려놓거나 미지근하게 데워 세안한 다음
물로 헹구면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우유가 상하면서 생성되는 젖산이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특히 꾸준히 사용할 경우 미백과 잔주름 제거 효과 또한 볼 수 있다. 만약 지성 피부라면 우유로 세안할 때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얼굴에 우유가 남게 되면 젖산 성분이 유분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 화장실 묵은 때 제거하기
유통기한이 훌쩍 넘은 우유는 묵은 때 제거에 도움이 된다. 상한 우유 속 알칼리성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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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새로 산 구두를 신고 다닐때 물집이 생기고 뒤꿈치가 아플 경우 스카치 테이프를 발 뒤꿈치에 붙이거나, 구두를 신기 전에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비누를 문지르면 좋다. 새 구두 착용 후 물집이 생겼을 때는 불로 소독한 바늘을 사용하여 물집을 터뜨린 후 반창고를 붙이고, 심한 경우 물집이 터져 속살까지 보이면 과산화수소로 소독해야 한다.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기다린 후 얇은 막이 생길때까지는 구두를 신지 말아야 하며, 급하게 신어야 하는 경우에는 벗겨진 부분에 마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즈를 두껍게 댄 후 반창고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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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소주를 이용하면 간단하다.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음식물이나 기름때가 낀 냉장고 안에 뿌려준다. 5분 뒤, 해당 부위를 수세미로
문지르면 된다. 또한, 소주병 마개를 열어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알코올 성분이 냉장고 냄새를 제거한다. 따로 물로 닦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커피도 탈취제로 쓰일 수 있다. 커피를 뽑고 남은 원두커피 찌꺼기나 오래된 원두를 냉장고 안에 보관하면 된다. 하지만, 원두커피
찌꺼기, 원두 모두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어둔다면 곰팡이가 자라 오히려 냉장고의 불쾌한
냄새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유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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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스타킹을 세탁할 때 소금물을 이용해 씻으면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 소금은 섬유조직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 물과 소금을 4:1 비율로 섞어 소금물을 만든 후 스타킹을 두 시간 가량 담가놓으면 스타킹 올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단, 뜨거운 물로 세탁 시 탄성이 떨어질 수 있어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식초를 사용해 스타킹의 섬유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세탁 후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2~3방울 떨어뜨려 깨끗이 헹구면 올풀림을 방지할 수 있는 동시에 냄새 또한 제거된다. 식초는 얇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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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배즙_고기 양념에 사용한다 배
즙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들어있어서 질긴 고기를 부드럽게 해줘 양념할 때 쓰면 좋다. 불고기를 양념할 때 배를 직접 갈아서 쓰기도
하는데 그래서 배를 갈아 넣는 대신 배즙을 사용하면 음식을 더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사과즙_드레싱으로 쓰고, 누린내 제거한다 상
큼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때 사과즙을 활용하면 좋다. 사과를 갈아 넣어 드레싱으로 만들 때보다 시큼한 맛이 덜해서 먹기 편하다. 사과즙은 돼지고기 요리를 만들 때 사용해도 좋다. 사과에 든 유기산이 돼지고기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고, 특유의 누린내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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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감 은 빨리 무르기 때문에 다른 과일과 함께 쌓아두면 터지거나 변질되기 쉽다. 이를 막으려면 감을 쌓아두지 말고 낱개로 포장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온도가 높을수록 쉽게 무르므로 저온에 보관하는 것이 요령이다. 딸기 역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상해서 무른 딸기는 그때그때 솎아낸다. 종이 상자나 밀폐 용기에 딸기를 넣고 랩을 씌워두면 싱싱함을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꼭지를 떼지 않고 보관해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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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아레카 야자 실내공기 중 염료, 신나, 접착제 등의 독성이 있는 성분인 키실렌, 톨루엔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실내에서 담배연기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정화하기도 한다. 2.관음죽 실내의 유해가스를 줄여준다. 그리고 실내 습도를 높여줘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관음죽을 화장실에 두시면 암모니아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3.인도고무나무 포름알데히드 제거효과가 뛰어나다. 냄새제거도 효과적이라서 새집이나 새사무실에 좋다. 4.산세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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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주기적으로 실내를 환기시키자! 환기는 실내에 정체된 오염 공기를 밖으로 배출해주죠~~!!! 너무 추운 겨울철이라도 주기적으로 실내를 환기시켜줘야 실내공기관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ㅎㅎㅎㅎ 깨끗한 공기를 실내에 공급하는데 아주 좋은 방법은 환기! 집에서 맞바람이 불도록 마주 보는 창문과 현관문을 모두 열어 하루에 3번 30분이상 환기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적정 실내 온·습도 유지해주자! 실내가 건조하면 다양한 질환을 일으키는 요소들이 발생하는데 반대로~~~ 실내가 습해도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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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머플러 양모 소재는 드라이클리닝 세제를 넣은 미지근한 물에 20분간 담갔다가 물속에서 살살 두드리듯이 빨아주세요
마른 수건으로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 후 바닥에 눕혀 말려주시고요 퍼머플러는 스팀을 쐬면서 털이 난 반대방향으로 빗질해 먼지를 없애주세요~!
레깅스 추운 겨울에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 레깅스~
레깅스는 울샴푸나 드라이클리닝 세제를 이용해 손으로 조물조물 빠는 게 가장 좋습니다 손빨래를 할 시간이 없다면 반으로 접은 뒤 매듭을 지어 세탁망에 넣어 빨면 올이 나가거나 늘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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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스웨이드 슈즈 마른 수건으로 누르듯 닦아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완전히 마르면 전용 솔을 이용해 결방향대로 빗으며 먼지를 털어내시구요 얼룩은 미술용 지우개로 전용 클리너를 톡톡 두드려 제거해주세요
얼룩이 심한 경우에는 물세척을 하는게 좋은데요~ 먼지를 깨끗이 털고 스펀지에 물을 적셔 골고루 닦은 뒤 스웨이드 전용 샴푸를 뿌려 세척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세탁을 끝내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그늘에서 건조시켜주세요
색이 바랬다면 스웨이드 전용 스프레이를 뿌려주시고요~!!
어그부츠 진공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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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오징어튀김을 한다고 끓는기름속에 오징어를 그대로 넣었다가는 사방으로 기름이 무섭게 튀어 오른다. 튀김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영양가도 높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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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모피 모피는 세탁하기 까다로운 소재죠 세탁소에 잘못 맡기면 옷이 줄거나 뒤틀려 새 옷을 버릴 수도 있고,
드라이클리닝을 할수록 특유의 광택과 볼륨감이 사라지기 때문인데요 모피는 2~3년에 한번만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얼룩이 없다면 가볍에 흔들어 먼지를 털어내는 걸로 충분하고요~ㅎㅎ 얼룩은 묻은 즉시 꼭 짠 물수건으로 털을 잡듯이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교차하며 닦은 다음 마른수건으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때가 묻은 곳은 스팀타월로 살살 닦아내주시고요~~
캐시미어 고급스러움의 극치죠~ 얇고 부드러운 감촉, 뛰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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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ino3912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 녹차의 탈취 효과 음식 냄새로 찌든 냉장고 안이나 신발장의 불쾌한 냄새를 제거하고 싶을 때~!!
한번 우려먹는 녹차 티백을 찢어 티백 안에 있는 녹차 찌꺼기를 자연건조해주세요.
이렇게 바싹 말린 녹차티백의 찌꺼기는 탈취효과가 아주 뛰어난데요.
작은 그릇에 말린 녹차가루를 담아 반찬 냄새 가득 풍기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아주 좋답니다~!
냄새나는 신발장안에 넣어두어도 좋고요~~ㅎㅎ 녹차 티백 틈틈히 말려 모아두었다가 사용해보세요~!!
TIP. 초간단 녹차티백 활용법 음식물을 한번 조리하고 나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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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삶을수있다. 밥솥에 달걀을 넣을때 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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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 신문지 잉크의 살균 성분이 냄새를 제거해 음식을 오래 저장하게 하고 수분을 흡수해 채소류, 감자, 과일 등 여러 음식재료들이 눅눅해지지 않도록 지켜준다. 2. 각종 스티로폼 상자 스티로폼은 햇빛을 막아주고 온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중량이 가볍고 차곡차곡 보관하기도 좋다. 과일, 채소 등을 분류해서 담아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된다. 3. 각종 플라스틱 페트병 잘 세워지지 않는 채소나 식품들을 넣을 수 있으며 수납한 재료가 훤히 보여서 찾기 쉽다. 세워 놓아야 하는 대파, 샐러리 등의 잎채소들을 넣거나 쌀을 넣어서 보관하면 쉽게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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