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윤기후광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설을 맞아 백종원이 소개한 명절 남은 음식 활용 요리가 화제죠 ! 과거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백종원이 남은 명절 음식의 재활용법을 공개했어요 > 전 찌개는 낮은 냄비가 필수, 낮은 냄비가 없을 경우에는 채소들을 충분히 깔아 전 찌개의 시원한 맛을 더해주도록 해봐요 ! >전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이 새우젓이라네요 !!! 전 찌개에 새우젓을 넣으면 좋아요 :) >남은 잡채 활용법 : "잡채가 제일 빨리 쉬는 음식"이라고 백종원님이 그랬죠 ? "유부주머니로 해 놓으면 1년 내내 먹어도 된다고 해요 ~ > 우선 잡채 유부주머니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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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기후광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사춘기 아이들 여드름 치료방법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들 꽤 있을것 같죠 ! 그래서 오늘은 여드름치료방법을 들고와봤어요 # 자신의 여드름이 나는 원인을 생각해보자 >이방법 정말 저한테도 도움 많이됬는데요, 자신의 여드름이 왜, 무엇때문에 나는지 원인을 골똘히 생각해봐요 저같은 경우는 과자와 밀가루음식이 큰 원인이더라고요 자신이 어떤음식을 먹을때, 그다음날 여드름이 덧나는지 꼭꼭 원인을 아는게 중요하다고요 !!! 그 원인을 안다면, 그 원인을 조금씩 줄여나가는거에요 >예를 들어 과자를 점점 줄여나간다든지, 밀가루음식을 끊는다던지 이런 사소한 노력이 깨끗한 피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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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기후광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아주 사소한 내용들일지는 몰라도, 실천에만 옮긴다면 큰 변화를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 1. 난방비 >난방비 정말 무시할 수 없는 지출내역 중 하나죠 ! 보통 밤에 다들 키고 주무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난방비가 폭파해버리는 (? 어마무시한 경우가 생긴답니다. 자기 20분에서 10분전, 적정한 온도로 보일러를 킨다음, 잠자리에 눕기전 끄고 주무시면 훨씬 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 2. 수도비 >겨울철 뜨거운 물을 많이 쓰느라 수도비 또한 무시할 수 없죠 ,,, 수도비같은 경우에는 설거지 할때 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샤워는 15분안에 끝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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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냐햫ㅂ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더부룩한 속에는 탄산음료를 마셔라?
탄산음료를 먹으면 더부륵한 속이 내려가는 듯한 현상은 일시적인 효과예요.
탄산음료가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위산이 역류하여 오히려 소화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요.
2.속스릴 때에는 우유를 마셔라?
우유의 칼슘성분은 위산분비를 증기시켜,속쓰릴 때 우유를 마시게 되면 위점막을 감싸 속쓰림을 일시적으로 잠재울 수 있지만 다시 위산이 나오게 되면 더한 속쓰림을 가져올 수 있어요.
밤늦게 속이 더부룩할 때에는 문을 닫은 약국으로 인해 소화제를 구하지 못할 시에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데 오히려 소화작용을 방해하다니..!!근데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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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온tkdzma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TIP 01. 세제 사용 줄이기 물 오염의 70%가 페놀과 합성세제로 인한 가정 오폐수라고 합니다. 주방에서 설거지할 때는 베이킹소다 만한 것이 없죠. 수질을 보존하는 환경 정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세탁용 세제의 경우는 형광 증백제나 세제찌꺼지 걱정이 없는 과탄산소다로 깨끗하고 하얗게 세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연산의 경우는 물에 희석해서 욕실 곳곳에 뿌려주면 욕실 곰팡이가 방지되기도 합니다. TIP 02.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무심코 사용하는 물티슈나 화장지의 사용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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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온tkdzma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 과일의 농약 성분 제거 보통 과일이나 채소, 야채 등을 흐르는 물에 씻어 먹게 되는데 종종 찜찜할 때가 있죠 이 때 베이킹소다를 물에 타서 10분 정도 담가두시면 농약성분이 빠지게 돼요 과일껍질까지 섭취하기에 부담도 없고요ㅎㅎ 2. 스텐냄비 찌든때 제거 냄비가 잠길만한 큰 통을 준비해주시고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2:1 비율로 넣고 팔팔 삶아주면 돼요~! 끓이다보면 슬슬 묵은 때가 벗겨지는 걸 볼 수 있답니다 오래 삶아줄수록 찌든때 벗기기는 더 쉬우니 참고하시고요ㅎㅎ 끓여준 후 얼룩이 아직 남아있다면 따뜻한 물로 세척하면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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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해충 방지 집에서 기르는 화초에 벌레가 생기기 시작했다면 달걀 껍데기를 부숴 식물 주변에 뿌려보자. 해충이 달걀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식물 주변에 달걀 껍데기를 놓으면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 #커피 맛 부드럽게 하기 달걀 껍데기는 커피를 더욱 풍미 있게 즐기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달걀 껍데기의 알칼리성 탄산칼슘이 커피의 산성도를 낮춰 커피의 맛을 부드럽게 하는 것. 원두가루에 껍데기를 1T정도 넣고 섞은 후 내려 마시면 된다. #물병 세척하기 물병은 입구가 작아 깨끗하게 세척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럴 땐 달걀 껍데기를 잘게 부순 다음 따뜻한 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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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 커피메이커 물 저장소를 50/50 비율로 물과 식초로 채운다. 보통 커피를 돌리듯이 종이 필터를 이용하여 기계를 작동시킨다. 혼합 액체가 반 정도 통과하면 커피메이커의 전원을 끈다. 2. 전원을 끈 상태로 30분 기다린 후 다시 기계를 작동시켜 마저 돌린다. 3. 다시 한 번 물 저장소를 물로만 채운 후 새로운 종이 필터를 이용해 돌린다. 이렇게 두 번 반복해서 물 저장소를 청소한다. 4. 유리 주전자를 쌀을 약간 넣은 비눗물로 씻는다. 비눗물을 넣고 흔들면 쌀이 유리 내부의 이물질을 긁어내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남은 이물질은 스펀지로 닦아 없앤다. 주전자를 깨끗이 헹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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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투명한 유리컵이 지저분해졌다면 감자를 사용해보세요. 감자 껍질을 작게 잘라 물과 함께 컵에 넣은 후 입구를 막고 세게 흔들면 컵에 있었던 각종 물때와 이물질들이 말끔하게 제거됩니다. 감자의 녹말성분이 물때를 흡착해 반짝이는 유리컵을 만들어주죠. 만약 유리컵이 깨끗하게 세척되지 않았다면 컵에 감자와 물을 며칠 동안 담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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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 핫 소스= 타바스코 소스와 같은 똑 쏘는 향과 매운 맛이 나는 소스는 개봉하기 전이라면 굳이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다. 이런 핫 소스는 유통기한이 3년 정도다. 물론 뚜껑을 열었을 때는 냉장 보관해야 한다. ◆ 감자= 냉장고에 넣었다가는 감자의 풍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감자는 종이봉투나 상자에 담아 식료품 저장소에 보관하는 게 좋다. 이때 플라스틱 봉투를 사용하면 습기를 가둬 부패를 촉진시킬 수 있다. 감자는 3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 빵= 냉장 보관하면 빵을 빨리 건조된다. 4일 내에 먹을 빵은 실온에서 보관하고 나머지는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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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파인애플은 위쪽이 아닌 아랫부분의 당도가 2~3도 높기 때문에 파인애플을 보관할 때 거꾸로 세워 놓으면 단맛이 균등해져서 전체적으로 단맛이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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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감자속에 사과 한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다른 과일이 빨리 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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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요리를 하기 전 도라지를 따뜻한 소금물에 넣어 여러 번 주물러 씻어주면, 쓴 맛은 사라지고 도라지 특유의 쌉쌀한 맛은 되살아나 입맛을 돋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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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 차를 자주 마셔라= 백차와 녹차에는 세포 건강을 돕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들어 있다. ◆ 산책하라= 매일 30분 정도 활기차게 산책을 하면 잠을 잘 자고 기운을 돋우며, 당뇨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생강을 먹어라= 생강은 소화관의 염증을 가라앉힘으로써 대장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가족끼리 건강에 대해 얘기하라= 나이 든 친척들과 함께 집안 건강 이야기를 하면 어떤 질병에 얼마나 자주 신경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다. ◆ 샐러드를 먹어라= 케일에는 발암물질을 없애주는 이소티오시안산염이 있고, 사과는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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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한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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