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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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첫 번째. 직사광선이 닿는 곳을 피한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냉장고가 뜨거워지기 때문에 창이 없는 장소에 두거나 커튼, 빛 차단 시트 등을 설치하는 편이 좋아요. 두 번째. 냉장고 위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냉장고 위에 물건을 두면 열이 방출되지 못해 쉽게 고장이 난답니다. 수납 장소가 필요한 경우에는 버팀봉을 설치해 냉장고와 물건이 닿지 않도록 해주세요. 세 번째. 벽이나 가구로부터 간격을 띄워준다 냉장고는 벽이나 가구로부터 5~10cm 정도의 간격을 띄워두어야 열이 잘 방출되어 여분의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요. 네 번째. 측면에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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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 생강차 =생강을 먹거나 생강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 돼 살찌는 걸 막을 수 있다. 또 생강에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다. ◆ 바나나 =큼지막한 바나나 하나에는 칼륨이 약 602㎎ 들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가스가 들어차 배가 빵빵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 파인애플 =달콤하고 과즙이 풍부한 파인애플은 소화를 촉진하고 복부팽만을 줄여주는 효소인 브로멜린을 갖고 있다. ◆ 파슬리 =샐러드나 스파게티 같은 음식에 뿌려먹을 수 있는 파슬리는 소변이 잘 나오도록 돕는 천연 이뇨제다. ◆ 치커리 =치커리는 복부 팽만감을 가라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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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채소를 미리 손질해 두면 요리 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요리가 쉽고 간편해진다. 모든 채소를 같은 방법으로 보관하면 신선도와 맛을 떨어뜨리므로 채소의 특성에 따라 보관해야 한다. 콩나물 은 다듬어 지퍼 백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한 개 뚫어 냉장 보관한다. 1~2일 안에 다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의 경우에는 살짝 데쳐 축축하게 젖은 신문지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게 가끔씩 물을 뿌리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피망 은 색이 짙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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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손에 생선 비린내가 배었을 땐 설탕을 한 움큼 덜어서 손을 비벼 씻으면 냄새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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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만두피를 반죽할 때 계란과 참기름을 약간 섞으면 끈기가 생겨 만두를 끓여도 잘 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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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1 싫어하는 식재료는 알아차릴 수 없게 조리한다 아이가 싫어하는 식품은 눈으로 알아볼 수 없도록 갈거나 다져서 조리하는 게 좋다. 예컨대 채소는 곱게 다져 만두소로 쓰거나 반죽에 넣고, 훈제 연어는 돌돌 말아 장미꽃 모양을 만들어 주는 것. 아이가 재료를 알아차릴 수 없게 만들어 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2 먹지 않는다면 차라리 갖고 놀게 한다 아이가 편식이 심하다면 식탁에서 자유를 허용해주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거 얼른 먹어. 다 먹을 때까지 다른 데 못 가!”라고 강요하기보다 “싫으면 먹지 말고 어떤 느낌인지 손으로 만져볼래? 냄새도 맡아봐”라고 유도해 친해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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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유리창 찌든 때를 벗길 때는 세제를 뿌리고 랩을 씌운 뒤 10분쯤 붙여뒀다가 벗겨내고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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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나쁜 궁합 ▦좋은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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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됴됴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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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가능합니다 먼저 분무기로 옷을 적셔줍니다 옷이 충분히 축축해지면 옷을 바닥에 펴놓고 그 위에 수건을 덮은 다음에 팡팡 쳐주세요! 어느정도 두드려졌다고 생각하면 수건을 살며시 떼면 돼요 역시 다리미가 편리한 존재긴 하지만 부득이하게 다리미가 없을 경우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수건 덮고 팡팡 칠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풀려요^^.. 손은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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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여러분 레몬이 신통방통한 존재입니다... 가스렌지 찌든 때는 레몬 반토막으로 닦아보세요!! 아니면 콜라나 사이다를 신문지에 적셔서 닦아내도 닦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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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냉장고에 우유 방치하다보면 유통기한이 하루나 이틀 심하면 이주일씩 지난 우유가 나오는데.. 한달 이상 방치된 우유는 절!!!!!!!!대 드시면 안되지만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우유는 먹어도 상관없다고 해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상한 우유는 먹을 수 없잖아요 이 때 냉수에 우유 몇 방울 떨어뜨려서 우유가 물에 퍼지듯 흩어지면 - 상한우유 그대로 가라앉으면 - 상하지 않은 우유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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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목욕하다보면 거울 뿌옇게 변하죠?... 그럴 때 꼭 제 얼굴 보겠다고 조금 닦아서 보고 닦고 보고 불편하잖아요!! 거울에 비누칠을 하고 수건으로 닦아주면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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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9 | 추천 : 0 | 비추천 : 0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이렇게 쓰니까 좀 웃긴데 꿀을 숟가락으로 퍼서 먹으면 꿀이 실타래마냥 끊이지 않고 흘러서 막 이리저리 다묻잖아요! 그럴 때 그냥 막 묻히지 말고 먹기 전에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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