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양동이에 물 받아 화분째 담궈야 난 화분에 물을 줄 때는 속이 깊은 양동이에 물을 받아 화분째 담가봅니다. 난을 품고 있는 작은 돌들이 물을 충분히 흡수해 그냥 물을 붓는 것보다 오래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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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요새는 찌든때 제거 하는 세제가 따로 나왔더라구요그런거 사서 쓸 필요없이 와이셔츠 찌든 때는 삼푸로 와이셔츠 목둘레와 소매 안쪽의 찌든 때는 솔로 문질러도 잘 안빠집니다. 이럴 때 목과 소 매에 삼푸를 발라 두었다가 세탁하면 잘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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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일부로 탈취제를 쓴다던가 그럴필요 없이 젖은 신문으로 쓰레기 악취 없애 쓰레기봉지를 사다쓰다보니 안찼는데 갔다 버릴 수도 없고, 또 찰 때까지 두자니 악취가 나고 고민이 될 경우가 많다. 심하게 나면 신문을 물에 적셔서 덮어준다. 신문이 냄새를 빨 아들여 악취가 자연스레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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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우리 애기가 껌씹고 자다가 머리에 잘 붙어 버리거든요! 그럼 메뉴큐어 지우는 아세톤을 헝겊에 묻어 지우던가! 머리카락머리에 바르는 무스를 껌이 묻은 부분에 듬뿍 바른 후 여러번 문지른 후에 빗으로 빗으면 간단히 떨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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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주방의 찌든 때 알루미늄 호일로 씽크대 구석의 찌든때, 부엌칼, 석쇠 등의 얼룩이나 녹은 알루미늄 호일을 뭉쳐서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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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옷 흙자국은 감자가 최고 옷에 흙이 묻어 배면 세탁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에는 흙을 깨끗하게 털어낸 후 감자를 잘라 그 자리에 문질러준 후 세탁을 하면 깨끗하게 세탁이 됩니다 일부로 세제를 쓸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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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냄비에 얼룩 자국이 남아 쇠수세미루 힘낭비하며 힘겻 밀어댔는데 이렇게 하세여! 냄비자국은 마요네스가 약 니스칠을 한 마루바닥이나 책상 등에 뜨거운 냄비를 올려놓으면 자국이 생겨 보기가 좋지 않다. 이 때에는 마요네즈를 바르고 약30분 후에 걸레로 닦아내면 자국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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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날은 더운데 입을 옷이 없다고? 옷장을 활짝 열고 옷정리를 해보자. 충동구매도 줄이고 옷차림도 다양해진다. 어머, 이런 옷도 있었네. 옷장 속에서 지난날의 기억을 발견하는 기쁨도 있다. 유행에 맞춰 헌옷을 고쳐준다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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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중국집이나 식당등 스티커같은거 문앞에 두고 가잖아여 그럼 그거 모았다가 방바닥 머리카락 줍는다던가 먼지 제거 하면 깨끗하고 좋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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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영화를 볼때는 T**카드, N*카드등 핸드폰과 연계된 카드 할인과 삼*카드등 신용카드 결제를 통한 할인 등으로 거의 1/3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 카드주인은 T**카드로 공짜고 동반자는 할인되서 삼*카드로 결재하면 또 할인이 되어 2500만 결재하면 됩니다) 놀이동산 자유이용권도 50%이상 할인됩니다. 신용카드로는 야구, 축구, 농구 관람도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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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엄마께서 가장 안타깝게 생각되시는 점이 예전에는 우산이 없어서 비맞고 학교도 가고 했는데 요즘엔 생활이 너무 풍족해져서 우산을 살하나 나가도 바로 버리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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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종량제 봉투도 돈주고 사야하고 쓰레기를 어딘가에 묻기 때문에 저희집은 세제사면 주는 프라스틱통을 집옆에 두고 캔,병,종이 이렇게 분리수거를 합니다. 분리후 집아래 아파트의 분리수거함에 넣고 신문은 종이를 모아파시는 할머니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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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저희 냉장고도 몇년전에 산 것이라 음식냄새가 좀 났거든요. 일요일에 싹 분해해서 청소 재조립해놓고 엄마께서 어디서 들으셨는지 10원짜리 한 50개를 양파망에 넣어 냉장고 한켠에 두셨어요. 냉장고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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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할머니께 배우셨다고 맛없는 참외는 속을 긁어내고 된장에 넣고 끓여먹고요, 연한 수박 흰속살은 냉면 김치처럼 나박김치처럼 무쳐먹어요.. 물이 많아서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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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h1013 | 작성일 : 2016-02-12 | 추천 : 0 | 비추천 : 0 양파사면 주황색, 녹색으로 억센 것, 부드러운 것등 양파망이 딸려오잖아요. 저희집에서 세탁기용 세탁 비누담기, 바디크린져 거품수건(부드러운 걸루), 수세미 등으로 애용하고 있어요. 샐러드용 달걀 노른자 으깰 때 써도 좋아요...그리고 빨레비누 좀쓰다 보면 뿌서지고 물러지잖아여. 그럼 양파망에 넣고 쓰면 쓰기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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