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져요~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 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로 씻은 다음,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무 조각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가래떡을 자를 때에는 토막 낸 무에 칼을 문질러 가면서 자르면 잘 잘려요~ 부드러운 식빵을 쉽게 자르려면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잘
잘라집니다.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다진 마늘에 설탕을 약간만 뿌려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냄새도 덜 나고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튀김 옷을 만들 때 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더를 약간 첨가하면 더욱더 바삭 하게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집에 베이킹 파우더가 없다면 볼에
튀김가루를 넣고 얼음을 몇 조각 넣어준 뒤, 차가운 물을 조금씩 부어서 반죽하고 어느 정도 반죽이 되면 얼음을 건져 낸 후에 튀기면
바삭해져요~
|
작성자 : kks8812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지 않는데도 세면대가 머리카락으로 인해 막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
이런 경우에는 다이소나 철물점에 파는 갈퀴로 이루어진 긴 줄이 있어요 !
하나당 1,000원 정도 한답니다 ~ 이것을 세면대 구멍으로 넣어 푸슉 푸슉 ~하시다보면
머리카락 등 이물질들이 따라나온답니다.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라면을 끓일 때 녹차 티백을 넣고 끓이면 기름기도 빠지고 담백한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라면을 끓일 때 마지막에 식초 한 방울을
넣어서 끓여주면 면발도 탱탱해지고 식초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두부를 보관해야 하는 경우, 밀폐용기에 두부가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그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주고 냉장실에 보관하면 3~4일은 보관할 수
있어요.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양파를 미지근한 물에 살짝만 담궈 두었다가 썰면 눈이 맵지 않아요~ 또 양파를 썰다 눈물이 날 때엔 냉장고 문을 열어 얼굴을 들이밀면
진정이 된다고 하네요~
|
작성자 : kks8812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큰 덩어리의 음식물을 변기에 버리시면 변기가 막힐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도 한참 남는 봉지의 여유가 아까우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
이럴 경우에는 음식물을 담은 봉투를 냉동고에 얼려주시면 돼요 ! 더럽다고 생각하시지만,
우리가 먹다 남긴 음식물이며, 냉장고에 냄새가 배지 않는답니다 절대 !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스텐레스볼에 통마늘을 넣어주세요→그 위에 스텐레스볼을 덮어주세요→마구 흔들어주세요→살 들어낸 마늘이 되었을 겁니다~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신문지에 김을 넣고 공기가 안 통하도록 잘 싼 후, 김을 다시 한번 비닐 팩에 넣습니다. 또한 김을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면 공기
중의 수분을 막아 색이 변하지도 않고 오래도록 바삭바삭한 김을 먹을 수 있답니다
|
작성자 : kks8812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출근이나 급하게 나가야되는 상황에 닥쳤는데 신고 싶은 양말이
마르지 않은 경우가 있죠 ~ 이런 경우에는 드라이기 입구에 양말을 끼우신 후
따뜻한 바람을 쐬어주면 보송보송하게 빨리 마른답니다 ! 하지만 오랫동안 켜두시면
불이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30초 돌리고 쉬고 하는 반복적인 형식으로 해주세요 !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손톱을 다듬을 때 손톱용 솔에 치약을 묻혀서 손톱이 자라나는 방향으로 닦고 크림을 바르면 깨끗하고 광택이 난다.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장기간 집을 비울 때 화초가 말라죽지 않게 하려면 화분 옆에 물을 가득 채운
물통을 놓은 뒤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물통의 물에 걸쳐두면 된다.
|
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8 | 추천 : 0 | 비추천 : 0 한여름에 화초에 물을 줄 때는 대낮은 피하는 것이 좋다.
높은 지열이 물에 전달돼 마치 뜨거운
물을 부은 것처럼 화초가 도리어 시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