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때는
무을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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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한방울을 떨어뜨린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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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수건은 꼭! 따로 세탁하시고 울코스로 섬유유연제 없이! 세탁기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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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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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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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화장실 문은 항상 열어두는 것이 좋아요 아니면 샤워 후에 환풍기를 꼭 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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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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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다이소에 가면 부직포 배수구망 (천원) 팔아요 배수구망이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기 진짜 편해요! 설거지나 요리 후에 배수구망만 빼서 음식물 쓰레기는 버리고 망은 일반 쓰레기통에 넣어주시면 돼요 망 없이 하면 그 하수구?..에 때가 많이 껴서 여름되면 냄새 엄청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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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양파는 사자마자 씻지말고, 껍질만 벗긴 다음에 위 아래 잘라서 랩으로 칭칭 감아놓으세요 그리고 위생팩에 넣어서 냉장고 넣으면 시간이 지나도 싱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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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쌀을 페트병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쌀벌레 절대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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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뚜찌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파는 아랫부분, 중간부분, 윗부분 이렇게 나눠서 담은 다음에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이렇게 하면 요리에 따라 각각 다르게 선택하기에 매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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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ks8812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투명한 컵에 물을 담아두고, 우유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만약 우유가 밑으로 가라앉는다면 상한 게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구요!
우유가 물과 섞여 탁해진다면 상한 우유라고 해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임박한 우유는 꼭 이렇게 확인하고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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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ks8812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가위를 빈 병에 대고 몇 번 가위질하거나,
쿠킹호일(은박지)을 둥글게 말아서 오리면 무뎌져서 잘 안잘리는 가위의 날을 세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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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요즘 옥수수가 제철인지 아주 싸게 많이 팔더군요. 1달러에 10개라고 하니, 한 개에 백 이십 원 꼴인가요? 껍질과 수염을 벗기지 않고 (심지어 씻지도 않고 ㅋㅋㅋ) 오븐 온도 화씨 400도에서 한 시간 동안 구우면, 겉이 타지 않고, 속알은 촉촉하게 잘 익어요. 그런데 이걸 식기 전에 먹으려면 아주 손바닥 가죽이 홀라당 벗겨지는 아픔을 겪어야만 하죠. 어느날 남편과 백화점 공구 코너 (라 쓰고 남편의 놀이터라 부르는 ^__^) 에서 할인해서 파는 가죽장갑을 발견했어요. 제가 숫자에 워낙 약해서 얼마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죄우지만 무지 싼 가격이었어요. 그저 몇 달러-몇 천 원 단위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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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2-07 | 추천 : 0 | 비추천 : 0 물걸레청소기를 구입해서 한참을 정말 편하게 사용하다 페달이 고장나 못쓰게 되어 베란다 귀퉁이에서 치워두고 있었습니다. 물걸레청소기를 처음부터 안썼으면 몰랐겠지만 한번 쓰고나니 걸레질이 너무 편해, 이젠 그냥 걸레로는 도저히 힘들어 딲을 엄두가 안나 새로 구입할려고 꼼꼼하게 알아 봤습니다. 전에 산건 조금 싸게 주고 구입한거라 as도 안돼고 해서 이번에는 튼튼하고 고장도 안나는걸 구입할려고요. 전에 구입할때보다 가격도 많이 싸졌고 페달방식도 여러가지가 나와서 선택하기가 쉽지않았는데, 발로 밟는 페달식이 아닌 밀대가 회전하면 탈수해주는 매직핸들클리너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발로 밟는 방식은 제 주위에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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