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콩나물 | 다듬어 지퍼 백에 넣은 뒤 작은 구멍을 한 개 뚫어 냉장 보관한다. 1~2일 안에 다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 살짝 데쳐 축축하게 젖은 신문지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싸서 냉장 보관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게 가끔씩 물을 뿌리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피망 | 색이 짙은 것을 사서 밀폐 용기에 담거나 지퍼 백에 넣어서 보관한다. 고추 | 깨끗이 씻은 뒤 지퍼 백에 넣어 냉장 보관한다.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면 된다. 오이 |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일주일 이상 보존할 수 있다.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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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카페에서 파는 아이스음료의 뚜껑 (납작한거 말고 돔형뚜껑)에 자갈 3개 넣고 비누올려놓고 쓰고 있어요. 빨때 꼽는 구멍으로 물 잘 빠지구요. 자갈땜에 금방 마르구요. 비닐뚜껑이 힘이 없다면 2개정도 겹쳐서 써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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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아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고구마를 삶을 수 있답니다.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기 만들어 주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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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피부에 가시가 박혀 쪽집게나 바늘로는 잘 빠지지 않을 때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까지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부추를 찧어 3~4회 발라주어도 신기하게 피부에 박힌 가시가 솟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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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깨 100g을 볶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지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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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갑자기 나른하고 어리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선을 돕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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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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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듯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는다면 상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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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구정이 닥아 오니 걱정들 되시죠? 냉동실에 날 콩가루 잠자고 있을까요? 냄비에 물 넣고 팔팔 끓입니다 무우생채에 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하여 넣어서 냄비 뚜껑닫아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냉이 도라지 산나물 등등 응용할수 있어요 저는 고구마 줄거리로 하였습니다 콩가루와 소금 간하여 무우가 너무 익전에 넣어요 냄비는 많이 큰것으로합니다 콩가루가 많이 넘칩니다 팔팔 끓이면 불 조절을 합니다 한참 있다 다시 불을 올려서 익힌뒤 한접시 드셔 보셔요 울 새언니도 국물까지 드시네요 기름진 음식으로 많이 모일 구정때 콩가루 음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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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무쇠가마솥에 튀김을 하다 바닥에 들러붙어 코팅 후라이팬에 튀겼더니 튀김 맛이 다르더군요. 가마솥에 튀긴 튀김이 훨씬 바삭하면서 촉촉했어요. 그 이후로 무쇠팬의 매력에 푹 빠졌지요. 근데 팬에 자꾸 들러 붙는 단점이 있어 사용하기가 두려웠어요. 세제, 소다로 씻어보기도 하고, 안 씻기도 하고, 세제없이 씻기도하고... 그러다 신세계를 발견했어요. 뜨거운 무쇠후라이팬에 커피내리고 남은 원두가루를 넣고 볶은 후 윈두가루는 버리고 부드러운 수세미나 천으로 물세척을 하세요. 세제 사용하지 말고 물로만 씻어내세요. 그리고 살짝 열을 가해 말려두었다가 사용하심 돼요. 정말 계란후라이, 두부, 부침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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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여러가지 실천하기는 힘들고 일단 이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냉장고의 냉동실 온도 영하 17도로 냉장실은 영상 5도로 하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다른 노하우도 있는데 텔레비전 절전 모드 같은거요. 제가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냉장고 온도 조절하기요.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바꾸라고 했더니 다 바꾸네요. 보통은 영하 19도랑 영상 2도 정도로 하고 살더군요. 저도 냉장고 사놓고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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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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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국물 요리를 냉동 보관할 때 일회용 팩이 터질까 봐 불안하다면 우유팩을 재활용해도 된다. 버리는 우유팩을 뜨거운 물과 찬물로 번갈아 가며 헹군 다음 깨끗이 건조시킨다. 끓여서 식힌 국물을 넣고 완전히 밀봉한 후 냉동시킨다. 해동할 때는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 우유팩과 냉동된 국물을 분리한 후 입구 부분을 가위로 잘라 내용물을 냄비에 붓고 데우면 더욱 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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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오랜만에 사용하는 보온병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난다. 이럴 땐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가득 채우고 식초 1큰술을 떨어뜨린다. 몇 번 흔든 다음 하룻밤 정도 두었다가 헹구면 눅눅한 냄새가 말끔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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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성님 | 작성일 : 2016-01-29 | 추천 : 0 | 비추천 : 0 1 냉장고 안의 음식물이 냉장고 용량의 60%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내부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면 찬 공기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전력 소비가 많아지기 때문. 2 냉장고는 뒷면 벽과 10㎝ 이상, 윗부분의 차폐물로부터 30㎝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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